미술교육 부문
우리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될까? 무엇보다 부모 생각의 크기가 자녀의 진로를 결정한다.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자녀가 볼 수 있는 세상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업가들의 부모는 자녀를 데리고 박물관에 다니며 역사를 익히게 하고,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키워줬다.
우리는 미술사를 대표하는 미술가로 흔히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를
꼽는다. 세 사람이 미술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그림 속에 예술과 인문학 소양을 녹여 표현해 내는 융합형 인재였기
때문이다.
홍선생미술의 교육철학도 '미술교육을 통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있다. 미술 실력과 인문학 소양을 겸비한 교사들이
과학·수학·언어·사회·예술 등을 통합한 창의적 미술교육으로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홍선생미술은 1만 시간 이상 미술 전공
수업을 받은 실기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강사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는 데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미술교육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1588-0088 www.edu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