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5년 이상 장기 회원
인천 연수송도 권민식 회원 이야기
기저귀 차고 다니던 시절부터
홍선생미술을 시작했어요민식이는 홍선생미술을 통해
꿈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해요 지금부터 홍선생미술과 함께한
민식이의 꿈 이야기를 감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