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5년 이상 장기 회원 경기 덕양 엄난미 회원 이야기
자녀, 손주뿐만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미술을 배울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사인 엄난미 회원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던 찰나
우연히 홍선생미술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수업을 시작하게 된
성인 회원 2명과 친한 언니 동생 사이가 되어
8년이 지난 지금까지 홍선생미술을 배우고 있어요
평생을 함께할 홍선생미술
엄난미 회원의 이야기를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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