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7년 이상 장기 회원
서울 성북 김도연 회원 이야기
4살 때부터
홍선생미술을 시작한 도연이
처음에는 하기 싫어서
소파에 누워있던 도연이가
지금은 하루에 그림을 4장씩 그릴 만큼
미술을 좋아해요
거기다 1년 동안 웃음의 절반은
미술 시간에 웃는다고 해요
알 수 없는 묘한 끌림에 7년 이상
홍선생미술을 하고 있는 도연이의
홍선생미술 선생님과의 추억을 감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