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5년전 1억 만들기를 목표로
홍선생미술 교사로 활동을 시작한 교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교사의 주인공은 최윤정교사 입니다.
홍선생미술 덕양지사 소속교사로 2002년 9월 부터 지사장님의 사랑과 후원을 마음껏 받으며 1인
사업가/ 교사로 행복하게 교사생활을 하였습니다.
180일 운동에 즈음하여 2편의 독후감을 전국교사와 지사장님께
공개합니다.
미술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참 행복이라는 것을
스펜스 존슨 "행복"이라는 책을 통해 더욱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신앙인으로서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를 읽었습니다.
미술지도를 록펠러의 엄마와 같이 기도와 사랑으로 한 결과
예고와 민사고에 입학한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치는 최윤정 교사의 마음은 짱!!입니다.
가수 김장훈과 김밥 할머니를 예를 들며 신앙인으로의 모습도
참 보기에 좋습니다.
참고로 180일 운동 독후감으로 제출한 2편의 첨부파일(독후감)로 보시고 도전되어지며 전국의 교사가
미술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독후감을 공개하게 협조해주신 김정희 덕양지사장님과 최윤정교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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