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금까지 "무뎌진 도끼로 큰 나무를 베는 격"으로
지사 초기 경영을 하다 더욱 섬세하고 세련된 지사경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는 지사장이 있어 소개합니다.
해당 지사장님은 김민정씨(사진 참조)로 현재 홍선생미술 대구 북구지사장이시며
홍선생미술 지역 본부장을 겸하여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에 대구북구 지사를 인수한 후, 현재에
오기까지 "무뎌진 도끼"경영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최근 부의 미래를 보며 책의 화두인 "지식이 권력이다"라는
명제를 깨달으며 지식경영을 위해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미술치료학과
3학년에 편입했습니다.
또한 "세계명문가의 자녀 교육"을 읽고 본사에 제출된 독후감이
교육사업을 하는 전국의 홍선생미술 지사에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되어 첨부파일로 독후감을 공개합니다.
홍선생미술 대구 북구지사 교사와 회원모두에게
가정에 편안함이 있고 미술로 명문있는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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