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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지향을 모색하는 경영태도가 돋보이는
지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미스창업자 이미숙지사장입니다.
창업동기가 미술전공자로서 미술교육을 하고 싶어 홍선생미술을 시작했는데,
이 사업이 본인에게 잘 맞고 보람을 느끼며 지금은 일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 분야의 일을 한 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욕심도 생겨
정치1번지라는 서울 종로에서 열심히 지사경영을 하고 있는 알파걸입니다.
지사장님께서는 "세계명문가의 자녀교육"을 읽으신 후, 회원을 교육하면서
직접적으로 경험했던 회원 어머니의 자녀교육철학과 방식,
본인이 성장하면서 경험했던 아버지의 자녀교육철학과 방식과
잘 접목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지사장님의 공개적이지만,
누구나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귀한 영업노하우입니다.
180일운동을 통해 제출된 지사장님의 독후감이 홍선생미술의 회원 학부모님들과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 같아 아래에 첨부합니다.
홍선생미술 서울 종로 지사 교사와 회원 모두에게
가정에 편안함이 있고 미술로 명문있는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알파걸 - 미국 하버드대 아동심리학과 교수 댄 킨들러의 2006년 출간된<새로운 여자의 탄생 - 알파걸> 학업, 운동, 리더십 모든 면에 있어서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엘리트 소녀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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