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에서 부산경남지역의 전세버스에 교통사고 예방차원의
"안전거리확보스티커"에 홍선생미술 협찬광고가 들어갑니다.
앞차와 뒷차의 안전거리 미확보로 발생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부착홍보되는
협찬광고는 부산지역 전세버스 800대, 경남지역 전세버스 2,000대에 부착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어 이를 계기로 택시 스티커와 더불어
홍선생교육은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시한번 더 인식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스티커 부착 위치는 전세버스 뒷면 외부에 부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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