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지사에서 분구가 되어 인천 연수 동춘지사가 개설되었습니다.
이번에 인천 연수 동춘 지사를 개설한 김유경 지사장은
인천 연수 지사에서 교사로서 활동하며 인천 연수 지사장이신
김윤정 지사장으로부터 신뢰를 받아오다 사업가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인천 연수지사는 인천 연수 송도지사로 사업자명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두 지사장이 의기투합하여 인천 연수지역의 미술시장 석권을
위한 멘토와 멘티로서 그리고 선의의 경쟁자로서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홍선생미술 1588-0088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과 전망으로
규모있는 지사로의 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두 분을 축하하며 앞길에
좋은 소식들로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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