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교육 여미옥 대표는 6월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관 206호실에서 120명의 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준비된 자만이 열매를 얻는다" 는 제목으로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학창 시절에 독서와 신문읽기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철저한 시간 관리 훈련을 의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학교생활에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은 첫 수업인 9시에 수강신청을 하여 수업에 참석 하면 자연스럽게 부지런한 학생으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특별히 여대표가 아이디어를 출원하여 특허등록을 하고 벤처. 이노비즈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에게 모든 사물을 보이는 대로 보고 판단하지 말고 역발상을 하는 훈련을 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재창조된다고 설명 했다.
이 특강은 한국외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경영학 수업의 일환으로 현장경험을 듣는 교육을 위해 특별히 초청되었다.(홍선생교육 1588-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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