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홍선생미술 가맹본부에서는
강릉지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자 김은화씨는 전공자로서 평창/주문진까지 홍선생미술 가맹지사로서
영업을 하?絳求?
관할지역에 그 동안 많은 아이들이 접해볼 수 없었던 프랑스식
미술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여
지역 미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업하게 된 분입니다.
특히 신임지사장님은 초등학교(경포) 앞에 사무실이 있어 분기별로 미술치료,
퍼포먼스, 미술감상, 전문인 초청특강 수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것입니다.
또한 신임지사장은 저희 회사에서
출판한 한자카드(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노래(랩)에
심취되어 제4기 에듀테인먼트 한자양성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노래로 배우는 한자교육에도 정성을 다할 지사장입니다.
지역에서 홍선생교육 사업모델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033-645-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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