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선생미술 지사경영교육의 일환으로 제2기
홍선생미술 지사경영교육의 일환으로 제2기 "혼,창,통 독서토론회" 를 4월 9일 오전 9시부터 1시 30분까지 실시하였습니다. 강의와 토론과 회사의 나아갈 바를 의논하고 개인적인 아픔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17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혼, 창, 통을 읽고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청주상당지사장님은 함께 이해하고 뜻을 아는 것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최고의 경청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에 공감을 하여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포지사장은 그림을 그리고 회원들과의 소통은 참 좋은 데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회복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파주교하지사장은 사업하는 것이 참 재미있고 사업을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남동지사장은 이제 교사와의 소통을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알고, 동작지사장은 교사와의 소통에 대한 부문을, 동대문/중량지사장은 이제는 사업을 하기 위해 마케팅 관련 서적도 읽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북지사장은 디테일의 힘에 공감을 하였고, 관악지사장은 행복한 경영을 위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성인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화성지사장은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해, 판교지사장은 같이 갈수 있는 길에 대해서, 서초지사장은 리더십과 소통에 대하여 느낀 점을 말했습니다.
인천 남동구지사장은 카리스마를 줄이는 연습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고, 부천소사지사장은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실행하고 있고, 오산지사장은 새로움을 위해 놀면서 일하고 사업의 기본인 인사에 대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춘천지사장은 편식하는 책읽기에서 혼, 창, 통은 단숨에 읽었고, 수원권선/팔달지사장은 금번 참석을 위해 끝까지 책을 읽고 경영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며 부천원미지사장은 회원과 학부모님과 교사를 섬기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17개 지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3기 지사장 경영교육은
2010년 4월 14일(수) 대구 수성/동대구지사에서 실시합니다.
여미옥 대표께서 직접 출장을 가셔서 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전체지사가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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