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교사교육(아이/해피아트 1차 교육)
강사 : 여미옥 대표, 양윤정 교사(용산/영등포지사 소속)
여미옥 대표는 신입교사들에게 미술전공자의 90%는 CEO기질이 있다고 하면서,
성공하기 위해 시간관리, 독서, 신문읽기를 강조하셨습니다.
교사의 실력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회원이 많아지고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으며, 미술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미술시장이 커갈수록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직업의 가능성을 보고 앞으로 달려올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이 된 4주차 교육프로그램에 '머리에 그리는 명화감상'을 넣었고,
이로써 미술 작품을 보는 안목을 동시에 키우도록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아이/해피아트 1차 교육을 맡은 양윤정 교사는 신입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상담노하우와 수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경험을 예로 들면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실제 회원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면서 강의를 진행하셨고, 신입교사들의 공부에 대한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교육하는 내내 사진을 찍어서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는 모습이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강단에 나가 질문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하였습니다.
열띤 강의와 학구열로 인해 뜨겁고도 열정이 가득한 강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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