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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홍선생교육
등록일
2004-05-01
'용천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냅시다.'
본사에서는 소말리아에 있는 10가정의 생활비를 책임지고 계속 몇년동안 지원을 해 왔고 인도의 타고르고아원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와 한핏줄인 북한아이들을 보면서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지사와 교사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같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홍선생미술가족이름으로 사랑의 성금을 모아 기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