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퍼스트아트 교육이
10월 15일(금)에 "다르니, 다르게!"란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실시하였습니다.
유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재밌는 미술놀이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오전 강의를 이소현 용산/영등포 지사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칭찬하는 것은 쉽지만, 콕 집어서 그 아이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애정이 있어야 집어서 칭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칭찬을 하는 것이 아닌
애정을 가지고 한명의 아이마다 다르게 칭찬하는 것(개별성)으로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퍼스트아트 1차 교육은 출시 이후,
영/유아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한 나머지 방문관리 1~2회 하시고 힘들어 하는 교사,
영유아는 아예 엄두도 못내는 교사를 위한 정성스럽게 준비된 강의였습니다.
박귀옥 청주흥덕북구 지사장님은 재미난 동요로 교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의 개성에 맞게, 하나의 틀은 잡아주되 아이가 자유롭게 발상하고
머리에 그린 것들을 놀이로 풀어낼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지혜를 전수해 주었습니다.
"다르니, 다르게!"로 홍선생미술 교사만의 특별한 회원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10월 22일(금)에는 강남서지사 김준호 교사의 강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뛰어난 열정으로 아이/해피아트의 강의를 빛내주실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