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 정주혜 은평지사장
"즐기면서 교육하기 = 준비된 교사의 미술시간은 즐겁다"는 주제로 시작한 아이/해피아트 2차 교육"이
12월 16일(목) 오전 10시부터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으로 대하고,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교사가 해 오는지를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정주혜 은평지사장은 준비된 교사만이 아이의 잠재된 영감을 자극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도 표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홍선생미술 교사는 표현이 힘든 아이들에게 미술로써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금번 강사는 회원의 다양한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미술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모습,
명화와 명작의 숨은 의미를 깨닫는 모습을 비춰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셨습니다.
아이/해피아트 2차 강의를 즐겁게 그리고 철저히 준비해 주신 은평지사장님과
추운 날씨에도 교육에 열의를 보여주신 지사장님과 교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