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사 : 배선희 판교 지사장
1월의 마지막 교육인 조형아트 1차 교육이 오전 10시부터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교육은 많은 교사분들의 참석으로 인해 뜨거운 열기로 넘쳐흘렀습니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 여미옥 대표님께서 교사들을 위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픈 친구가 자신을 보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고
홍선생미술 교사들은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를 꼭 만들기를 소원하셨습니다.
여대표님은 독서를 통해 진실한 친구를 만났고, 서로 소통했으며,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조형아트 1차 교육을 맡은 배선희 판교 지사장은 교사의 마음에 '혼(魂)'을 가지길 희망하며,
바른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지고 시작해야만 올바른 교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혼, 창, 통'을 읽고 항상 마음에 그리며 실천하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형아트는 원리, 발상, 응용력, 표현력을 모두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그림 한 장을 완성하는 것이 아닌, 준비에서 완성하고 정리정돈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사의 역량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응용력으로 실습시간을 풍성하게 만드러주신 교사분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육에 참석해 주신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월의 마지막 교육을 잘 마감하였으며, 2월에는 10일(목)에 First Art 2차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사장님과 교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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