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 배선희 판교지사장
"우리 아이의 첫번째 미술인 퍼스트아트 2차 교육"이
2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되었습니다.
금번 강의를 맡은 배선희 판교지사장은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길은 아이들에게 큰 배려심으로 포옹하고
사랑으로 이끌어주는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선, 큰 배려심을 가져야합니다.
마음을 넓고 크게 가지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라는 말씀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개성 강한 아이들의 모습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되는
홍선생미술 교사는 아이와 공감하고, 창조자로 안내하며,
아이를 지지하여 참여시키는 존재입니다.
홍선생미술 교사는 가정에서 줄 수 있는 사랑이 아닌
미술을 매개체로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사랑의 전달자입니다.
금번 퍼스트아트 2차 교육에 참석하시여 열기를 더해주신 지사장님과
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퍼스트아트가 지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말씀에 더욱 뜻깊은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새벽 5시에 출발하여 교육에 참석한 포항 북구지사와 부산 사하지사의
교사분들의 교육에 대한 열망이 홍선생미술 교사의 수준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내일 11일(금)에는 아이/해피 1차교육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지사장님과 교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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