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천 부평동, 부평서지사를 금번에 통합 운영하게 된 손영란 지사장을 소개합니다.

전공자 손영란 지사장님은 홍선생미술 부평지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6년전 홍선생미술 조직 안에서 교사로 활동하다 브랜드와 프로그램에 대한 믿음으로 前 부평동지사를 분구하여 경영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교사에서 지사장으로 변모하며 참 많은 시행 착오와 좌절이 있었지만 홍선생미술 공동체 안에서 꾸준한 교육, 그리고 인근 지사장님과 협력을 통한 용기를 가지고 최근 교육사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에 가맹본부는 경영자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천 지역 홍선생미술 공동체에 공헌하는 손영란 지사장의 역량을 높이 사 분구형태로 운영된 부평구를 통합하여 운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인근 지사장님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가맹본부는 많은 지사들이 2월 16일(수) 상반기 지사장 경영교육을 통해서 新 홍선생미술 경영조직에 눈을 떠, 더 큰 홍선생미술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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