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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홍선생교육
등록일
2011-03-18




강사 : 이소현 용산/영등포 지사장, 박귀옥 청주흥덕북구 지사장

2~4세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내 아이 첫 미술놀이>인 퍼스트아트 교육이
3월 18일(금)에 "다르니, 다르게!"란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되었습니다.

유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발달단계에 맞는 특성을 이해하는
오전 강의를 이소현 용산/영등포 지사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시행착오도 겪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정서발달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홍선생미술 교사의 역할은 아이의 그릇을 키워주는 역할임을 강조하시면서,
물질적 풍요로움이 아닌 정신적 풍요로움 안에서 성장한 아이가 창의적 영역이 발달함을 알려주었습니다.

교육시간에 소개한 <창의성의 발견> (저자: 최인수)이란 책에는 우리 국기에 나타난 건곤의 조화를 토대로 한 태극 창의성이란 말이 나옵니다.
1. 외향성과 내향성
2. 확산과 수렴적 사고
3. 상상력과 현실감각
4. 남성성과 여성성
등을 동시에 가짐으로써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오후 퍼스트아트 1차 교육을 맡으신 박귀옥 청주흥덕북구 지사장님은
신입교사가 실제로 아이를 대면했을 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유익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퍼스트아트 출시 이후 증가한 회원들의 업데이트된 작품들은
더욱 상세하고 회원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신입교사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항상 가슴속에 남기를 바라시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아이와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난 후 교육에 참석한 모든 교사들에게 막대사탕을 나눠주시는 지사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신입교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개별 특성에 맞는 "다르니, 다르게!"로 홍선생미술 교사만의 특별한 회원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4월 6일(수)부터 4월 11일(월)까지 "생명의 땅, 독도사랑"이라는 주제로
홍선생미술 교사들의 미술전시회가 조선일보 미술관(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에서 열립니다.

지사장님과 교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