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미술관에서 11일까지 열린 홍선생미술 '생명의 땅, 독도사랑미술전시회'가 여러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어린이들의 작품에 관심을 가진 서울지하철도공사의 요청으로 12일부터 5월5일까지 광화문역에서 계속된다.
이는 요즘 부각되고 있는 독도를 주제로 하였고,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2천5백여 어린이가 참여한 공동작품이라는 점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홍선생미술은 광화문역 외에도 전시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금번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작품을 기증받아 '생명의 땅, 독도사랑 전시회'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1. 전시기간 : 2011년 4월 12일(화)-2011년 5월 5일(목)까지(24일간)
2. 전시장소 : 광화문역(교보문고와 광화문광장등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로 벽면 광고판에 독도를 재현합니다.)
3. 전시물 : 2500여점의 독도그림, 조형물, 어린이작가명단,현수막등 (조선일보에 전시된 내용이 그대로 옮겨집니다.)
4. 특별이벤트 : 2011년 5월 5일(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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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그리는 학습>홍선생미술 전국어디서나 1588-0088 www.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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