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미술교육 네트워크인 홍선생교육(대표 브랜드: 홍선생미술)은 지금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홍선생미술의 나눔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그 이야기가 조선일보 오늘자(7월 7일) 사회면에 기사화되어 실렸습니다.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우리 회사 나눔스토리"는 조선일보, 월드비전 공동캠페인의 "사람만이 희망입니다"와 같은 맥락의 캠페인입니다.

서구 선진국, 일본만 연 부자올림픽이라 불리우는 동계올림픽을 금번에 평창에 유치한 대한한국의 상위 5% 안에 드는 우리 홍선생미술 회원들에게 교육으로 나눔의 정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낮아 힘들어하는 해외아동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금번 캠페인에 지사장님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홍선생미술 홈페이지에서 "나눔스토리" 팝업창을 통해 해외아동을 1명당 매월 3만원씩 후원할 수 있도록 신청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