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4분기 홍선생미술 지사장 경영교육>이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먼저 여미옥 대표의 신년하례로 지사장 경영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3D미술관’이 특허 등록되는 경사가 났다며 2012년 흑룡의 해에 전국 모든 지사에서 성장하는 기류가 일어나길 원한다고 전하였습니다.
1부 순서로 최정아 강사(CS솔루션 대표)가 <21세기 고객만족전략>을 주제로
최고의 CS강사답게 즐겁고 유익한 강의를 전해주었습니다.
소비자의 주권이 강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SOFTEN을 강조하였고,
무엇보다 고객만족을 위한 최선의 길, ‘내 성공은 내 탓’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2부 순서는 원정옥 지사장(인천 남동구)이 <긍정적 마인드와 실천>이란 주제로 고객만족경영에 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강사는 매주 새로운 계획을 ‘창조’하고 ‘실천’하는 홍선생미술 사업이 즐겁고 재미있다며
여러 홍보 방법 및 지사경영 노하우를 전하였습니다.
자영업과 사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개업한 치과의사는 간호사가 5명이어도 의사가 자리를 비우면 휴진해야합니다.
이 치과의사는 자영업자입니다.
사업이 자영업과 다른 점은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고 수익이 창출되는 것이라며
사업가의 자세로 지사 운영하길 바란다며 마쳤습니다.
3부 순서는 이수진 지사장(광주 동구/북구)으로 <나는 지사장이다>라는 제목으로
지사 운영의 구체적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룬 비약적 성과에는 지사장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수진 지사장은 홍선생미술은 뿌린 만큼 거두는 사업이라
메가 프랜차이지로 광주 광산구까지 인수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항상 수치화하는 것, 뚜렷한 주 별 목표를 세운 것이 성공요인이었다며
모든 지사가 성장한 홍선생미술의 미래를 생각하면 설렌다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오늘 강의를 위해 수고하신 강사분들과 교육에 참석하신 전국 지사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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