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피아트 1차 교육이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1부는 여미옥 대표가 「생각도구로 세상을 바꾸는 홍선생미술」이라는 주제로 10시부터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여미옥 대표는 14년간 500만장의 택시스티커 전국 배포, 전국 주요 지하철역에서 열린 독도 전시회, 가상의 공간에서 상시 전시하는 3D 미술관 등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홍선생미술의 비전을 전하였습니다.
2부는 김준호 강사(강남서 지사 소속)로 아이/해피아트 1~3단계 과정에 해당하는 단원을 강의하였습니다.
강사는 ‘홍선생미술의 특징은 발상의 전환인데, 아이들은 발달단계에 따라 발상력이 다르다.‘며 연상을 이끄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작품 결과물과 아이디어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강의에는 교사 및 지사장 4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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