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교육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제5회 좋은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 입상작이 20일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유치부/초/중/고등부 참가자 1,556명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김정희 교수와 이주연 교수의 심사로 선정된 금번 대회의 대상(사진)은 박소현(인천 선학중학교 2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한 이종수(유치부 6세), 김민서(동산초등학교 1학년), 박예찬(봉화중학교 2학년) 등 3명이 조선일보 사장상을 차지하였습니다.

금번 전국미술실기대회는 참가자 1,556명이 1,000원씩 기부한 1,556,000원과 홍선생교육에서 1,500,000원을 더하여 총 3,056,000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하여 더욱 뜻 깊은 대회였습니다.

대상과 조선일보 사장상 외 특선 200명, 입선 300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명단 및 입상작은 홍선생교육 홈페이지 3D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5회 좋은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 입상작 발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