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병원 담당자와 우리 교사 4분, 본사 여태성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되었습니다.

어린이병원 담당자는 교육재능기부와 관련하여 교육기업과는 첫 사례이다보니 기대감과 함께 좋은 사례가 되어 다른 교육기업들도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병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 환아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선생님들께서 가르칠 환아와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습니다.

금번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이지수 교사(용산/영등포지사 소속)

노다은 교사(성북지사 소속)

김미경(성동/중구지사 소속)

김성민 마포지사장

총 4분의 교사분들께서

홍선생미술 대표로 활동하시는만큼 우리 홍선생미술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사는 총 6명의 대상 환아들을 위해 정회원 교재 초도물품 미술도구 등을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