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형아트 2차 교육이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본사 교육연수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강사 배선희 분당 판교/서현지사장은 조형아트 8~13단계 과정을 홍선생미술에서 교사 및 지사장으로 8년간 활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하였습니다.
조형아트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며 아이들의 발상이 제한되지 않도록 다른 시각, 더 큰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교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하였습니다.
깜깜한 밤에 텅 빈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 그리고 '대리운전'이란 제목을 붙이면 스토리가있는 특별한 작품이 된다며 작품 완성 후에는 반드시 제목을 지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오늘 강의에는 교사 및 지사장 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